티맵모빌리티, 차량용 내비 누적 100만대 넘었다

티맵 오토 누적 탑재량 추이 / 티맵모빌리티
티맵 오토 누적 탑재량 추이 / 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TMAP AUTO)'를 탑재한 차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 2월 기준 티맵 오토를 탑재한 차량이 누적 100만 대를 넘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완성차에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공급한 지 14년 만입니다.

차량 내 전자 기기 활용이 점차 늘어나던 초기에는 정확한 길 안내와 간편한 지도 업데이트 기능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후 2020년대에 들어 스마트카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차량에 탑재된 소프트웨어(SW)가 주행 성능과 편의 기능을 좌우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산업 흐름이 변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티맵모빌리티는 내비게이션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인포테인먼트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티맵 오토는 국내외 20여 개 자동차 브랜드의 선택을 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