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이 3월 30일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8명이 참여합니다.
교육은 30일부터 초등 AI 도전·발전 과정과 사물인터넷(IoT), 중등 게임·앱 개발 프로그래밍 등 총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광주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합니다.
또한 8월 '영재 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합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