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AI 디지털 배움터 마련

대구시, AI 디지털 배움터 마련 / 대구시
대구시, AI 디지털 배움터 마련 / 대구시

대구광역시가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 거점센터 2곳과 별도 체험존 1곳으로 운영되던 체계를 거점센터 4곳과 별도 체험존 1곳으로 확대·개편하고, 총 4만8천여 명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합니다.

성서노인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강동노인복지관, 파동우체국 등 거점센터 4곳은 평일 상시 운영합니다.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 체험존을 마련합니다.

현장에서는 1대1 AI·디지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이론과 실습 교육, 동아리 학습, AI 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등 수준별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진행합니다. 아울러 AI·디지털 기자재를 탑재한 '에듀버스'를 도심 외곽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