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10일 학생과 학부모가 인공지능(AI)을 안전하고 효과적인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5대 이용 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칙은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1. 디지털 이용 규칙 설정하기
첫 번째로 디지털 이용 규칙을 미리 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패밀리링크를 이용해 자녀의 기기 사용 시간을 관리하고,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며, 수업 시간에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드를 설정하는 방입니다.
2. 자녀의 디지털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 갖기
이와 함께 자녀의 디지털 활동에 부모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유튜브 감독 대상 계정으로 자녀의 시청 내용을 살펴보고, 건강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만들 것을 추천했습니다.
3. 정답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비판적 사고
또 구글의 AI 서비스인 제미나이(Gemini)의 학습 가이드를 활용해, 정답만 찾기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것을 권장했습니다.
4.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는 팩트체크 습관
아울러 AI가 만들어낸 콘텐츠나 딥페이크를 구분하고,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팩트체크 습관을 기르는 것도 제시했습니다.
5.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 함양하기
마지막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 확립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