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항공우주과학 행사인 '스페이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전국 5개 권역 공군비행단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 원주기지를 시작으로 대구기지(5월 2일), 광주기지(5월 9일), 충주기지(5월 16일), 성남기지(5월 30일)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올해 스페이스 챌린지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항공기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체험(KF-16, F-15K, F-35A, KF-21, T-50B) △C-130 수송기 내부 관람 △공군 항공기 및 무장·비행장구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됩니다.
이 밖에도 핸디고무동력기·에어로켓 날리기, 팝업드론 대결, 모형 위성 전시 등 항공우주 관련 프로그램과 낙하산 에어바운스, 조종복 착용,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등도 마련됩니다.
'고무동력기 체험'과 '폼보드 전동 비행기 날리기'는 사전 신청 체험 종목으로, 지역별 행사 3주 전부터 스페이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합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 라이트 형제의 최초 동력 비행 성공 시간인 '12초' 이상 비행에 성공할 경우 상품이 지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공군 스페이스 챌린지'에 문의하면 됩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