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 9주년을 맞아 5월 16일과 17일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기획됐습니다.
과학관 로비와 전시관, 메이커스튜디오, 옥상정원 등 과학관 곳곳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학 체험 부스도 운영됩니다. 관람객은 현장 예약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설 '어린 왕자'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과 이공계 진로 특강, 과학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소설 속 어린 왕자가 관람객을 행사 곳곳으로 안내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열립니다.
이 밖에도 전시 해설 프로그램인 '반짝해설'을 비롯해 전시 연계 체험, 사이언스 쇼, 토네이도 라이브 쇼, 지진 실험실 '지락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