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전설적인 강의가 담겨 있어요.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이 책은 그중 첫 번째 권이예요.
1961~1962년, 파인만이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에서 1·2학년 학생들에게 했던 실제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권에서는 역학, 열, 복사 등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52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파인만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이자 복잡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능력으로도 유명해요. 실제로 그의 강의는 지금도 '가장 완벽한 물리학 입문서'로 손꼽히고 있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파인만의 수많은 업적 중에서도 이 강의를 '그의 진짜 대표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리처드 파인만, 로버트 레이턴, 매슈 샌즈 지음, 승산 펴냄, 3만8000원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