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용어 - 코딩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마인크래프트'에서 교육용 버전을 설치하면 코딩을 배울 수 있다. /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마인크래프트'에서 교육용 버전을 설치하면 코딩을 배울 수 있다. / 한국MS

코딩은 컴퓨터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일이에요.

사람이 말로 지시하는 대신,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령을 써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거예요.

예를 들어, “고양이가 앞으로 세 걸음 가서 점프해!” 같은 명령을 컴퓨터 언어로 쓰면, 컴퓨터는 그대로 행동하죠. 이렇게 컴퓨터가 일을 하게 만드는 과정이 바로 코딩이에요.

코딩으로 세상을 움직이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기기들이 코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덕분에 움직이고 있어요.

스마트폰 앱, 게임, 로봇, 자율주행차, 엘리베이터, 심지어 전자레인지나 세탁기까지도 코딩이 들어가 있죠.

코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술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게임 속 캐릭터의 움직임부터 병원에서 쓰는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까지 모두 코딩이 만든 결과예요.

코딩을 배우면 뭐가 좋을까?

코딩은 단순히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을 넘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줘요.

컴퓨터에게 어떤 순서로 일을 시켜야 할지 생각하면서 논리적인 사고력이 자라죠.

또한 코딩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해요. 내가 상상한 게임이나 앱을 직접 만들어 세상과 나눌 수 있으니까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코딩

코딩이라고 해서 어려운 숫자나 복잡한 기호만 쓰는 건 아니에요.

'스크래치(Scratch)'처럼 그림 블록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코딩을 배우거나, 마인크래프트와 로봇을 이용해 재미있게 익힐 수도 있죠.

요즘은 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앞으로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같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코딩은 더 중요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