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관광지서 AR 게임 체험하고 경품도 받아보세요”

울주 관광지서 즐기는 AR게임 '울주대모험' / 울주군
울주 관광지서 즐기는 AR게임 '울주대모험' / 울주군

울산 울주군이 증강현실(AR) 게임인 '울주대모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 주요 관광지 8곳에서 운영되는 AR 기술 기반 모바일 게임입니다.

해당 관광지에는 반구대 암각화와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선바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마을이 포함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 관광지에서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AR 게임 미션을 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돼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분기별 한시 이벤트와 3가지 상시 이벤트를 합니다. 모든 이벤트는 울주군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먼저 '1분기 한시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간절곶과 서생포왜성에서 진행됩니다. 해당 관광지를 방문해 AR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으로 50명에게 울주 관광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월별 이벤트'는 울주 관광지 8곳 가운데 6곳 이상에서 AR 게임을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50명을 추첨해 울주 특산물을 선물합니다.

'완주 특별 이벤트'는 8개 관광지 전체 코스를 모두 완료한 관광객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영남알프스 등산해뜨미 인형을 증정합니다.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는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두 곳에서 AR 게임을 완료하면 매월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공식 SNS(울쭈트립/@ulju_trip) 또는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