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국립어린이박물관에는 '도시에 살아요'라는 상설 전시가 있어요.
도시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큰 공간이에요. 이 전시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살펴보고, 나만의 도시를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어요. 땅속에 숨겨진 도시 시설을 탐험하고,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공공건축물도 꾸며 볼 수 있답니다.
아울러 자동차와 같은 운송수단이 충전되고 정비되는 과정도 체험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완성하는 예술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시의 모습과 우리의 생활을 더 재미있게 이해해 볼 수 있는 전시랍니다.




'도시에 살아요' 체험을 마친 뒤에는 국립어린이박물관의 또 다른 전시인 '아뜰리에'도 방문해 보세요.
천장에 매달린 스크린 구조물로 꾸며진 이 공간은 빛과 영상, 소리가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 전시로, 마치 우주로 떠난 듯한 신비롭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답니다.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누리로 130 국립어린이박물관
△ 관람 시간 : 화요일~일요일 09:30~17:30 (입장마감 1회차 12:30 / 2회차 17:00)
△ 휴관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전날 및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대체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 첫 번째 평일 휴관)
△ 관람료 : 무료
△ 이용 유의사항 : ※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잔여석에 한해 현장발권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