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가 자사의 생성형 AI '바르코(VARCO)'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5가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이 제공됩니다.
아울러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주요 매체를 통한 콘텐츠 노출 기회와 함께 유료 마케팅도 지원됩니다.
NC AI는 창작물의 영향력을 더욱 넓히기 위해 지원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확대합니다. 기존 온라인 홍보에 더해, 창작물을 오프라인 미디어 월에 전시하는 등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늘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NC AI의 이연수 대표는 “콘텐츠 과잉으로 좋은 콘텐츠만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NC AI는 AI 도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의 확산과 성장까지 지원해 창작 생태계의 변화를 이끄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