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홍보영상 3편을 자체 제작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홍보영상의 대표곡은 군민들의 체육 활동을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표현한 '뛰어라 울주종합체육센터'입니다.
영남알프스와 작천정 등 울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센터 시설을 소개하는 '여기는 울주종합체육센터', 가족과 세대가 함께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울주 좋아 함께 가요'도 제작됐습니다.
이번 영상 제작은 울주종합체육센터 서경민 대리가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홍보영상 3편은 센터 로비 스크린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