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AI로 만드는 기후 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2026 송파구 AI로 만드는 숏폼 영상 공모전 / 송파구
2026 송파구 AI로 만드는 숏폼 영상 공모전 / 송파구

송파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후 대응 숏폼(짧은 영상)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기획됐습니다. 숏폼과 AI 기술을 접목해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기후 대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연령에 따라 아동·청소년부(2008년생 포함 이후 출생자)와 일반부로 나뉩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후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의 숏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영상 형식은 자유이며, 반드시 법적인 문제가 없는 개인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합니다.

총상금은 400만 원이며, 각 부문에서 4개씩 총 8개의 작품이 선정돼 상금과 상장을 받게 됩니다.

수상작은 앞으로 송파구의 기후 대응 홍보 자료로 활용됩니다. 또한 송파TV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SNS), 디지털 전광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송파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